펀딩비(펀딩 레이트)란? 롱·숏 중 누가 내는지
마지막 수정 2026년 11월 5일
펀딩비는 무기한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게 하려고, 롱과 숏 포지션 보유자끼리 8시간마다 주고받는 돈입니다. 거래소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아닙니다.
누가 누구에게 내나
| 펀딩비 | 뜻 | 돈의 흐름 |
|---|---|---|
| 양수 (+) | 선물이 현물보다 비쌈 = 롱이 많음 | 롱 보유자 → 숏 보유자 |
| 음수 (−) | 선물이 현물보다 쌈 = 숏이 많음 | 숏 보유자 → 롱 보유자 |
바이낸스 기준 보통 +0.01%(8시간)가 "중립"입니다. 하루 3번이니 연 환산으로 약 11%에 해당합니다.
비용 계산
펀딩 비용 = 포지션 명목 금액 × 펀딩비
예: 10,000달러 롱, 펀딩 +0.03% → 8시간마다 3달러, 하루 9달러
예: 10,000달러 롱, 펀딩 +0.03% → 8시간마다 3달러, 하루 9달러
레버리지를 높여도 명목 금액 기준으로 내기 때문에, 증거금 1,000달러로 10배 롱을 들고 있으면 증거금 대비 하루 0.9%가 빠져나갑니다. 오래 들고 있을수록 무시 못 할 비용입니다.
과열 판단에 쓰기
- +0.05% 이상이 이어지면 롱이 비싸게 버티는 중입니다. 작은 하락에도 롱 청산이 연쇄로 터지기 쉬워 BTC Agent 의 상황 신호등은 이때 "롱 신호 끔"으로 바꿉니다.
- −0.02% 이하면 숏 과밀입니다. 급등 시 숏 스퀴즈가 나기 쉽습니다.
- 펀딩비는 군중이 어디에 몰렸는지 보여 주는 지표이지, 방향을 알려 주는 지표가 아닙니다. 극단일수록 "군중 반대편"을 경계하는 용도로 쓰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