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산가 계산법: 레버리지별 청산 거리와 피하는 법
마지막 수정 2026년 11월 5일
청산가는 손실이 증거금을 거의 다 잠식해서 거래소가 강제로 포지션을 닫는 가격입니다. 손절 주문과 달리 내가 고르는 값이 아니라 레버리지와 증거금으로 자동 결정됩니다.
간단 공식 (격리 마진)
롱 청산가 ≈ 진입가 × ( 1 − 1 ÷ 레버리지 + 유지증거금률 )
숏 청산가 ≈ 진입가 × ( 1 + 1 ÷ 레버리지 − 유지증거금률 )
숏 청산가 ≈ 진입가 × ( 1 + 1 ÷ 레버리지 − 유지증거금률 )
유지증거금률은 포지션 크기에 따라 0.4~0.5%(소액)에서 커집니다. 실제 값은 거래소 주문창이 가장 정확합니다.
레버리지별 청산까지 거리
| 레버리지 | 청산까지 거리 (대략) | 비트코인 하루 변동성 1.5% 기준 |
|---|---|---|
| 3배 | 약 33% | 사실상 하루 안에 청산 불가 |
| 5배 | 약 19.5% | 매우 드묾 |
| 10배 | 약 9.5% | 급락장에서 가능 |
| 20배 | 약 4.5% | 하루 안에 닿을 확률 수 % |
| 50배 | 약 1.5% | 평범한 하루 출렁임에도 청산 |
| 100배 | 약 0.5% | 몇 분 안에도 청산 |
격리와 교차
- 격리(Isolated) — 이 포지션에 넣은 증거금만 잃습니다. 청산가가 가깝지만 손실이 한정됩니다.
- 교차(Cross) — 계좌 잔고 전체가 증거금 역할을 해서 청산가가 멀어지지만, 청산되면 계좌 전체를 잃을 수 있습니다.
청산을 피하는 순서
- 잃어도 되는 돈(잔고의 1~2%)을 먼저 정한다.
- 손절 거리를 정한다(최근 변동성보다 넓게).
- 수량 = 잃어도 되는 돈 ÷ 손절 거리. 레버리지는 그 수량을 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.
- 손절가가 청산가보다 항상 진입가에 가까워야 한다. 반대면 손절 전에 청산된다.
BTC Agent 의 "얼마나 들어갈까?" 계산기는 이 순서대로 수량·증거금·청산가와 하루 안에 청산될 확률을 계산해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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