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절 거리 정하는 법: 털리지 않는 손절가 위치
마지막 수정 2026년 11월 5일
손절은 "틀렸다고 인정하는 가격"입니다. 너무 좁으면 평소 출렁임에 털리고, 너무 넓으면 한 번에 크게 잃습니다. 손절가는 "이 가격까지 오면 내 판단이 틀린 것"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에 둬야 합니다.
1. 변동성보다 넓게
가격은 방향과 상관없이 늘 흔들립니다. 손절 거리가 그 시간대의 평범한 흔들림보다 좁으면, 방향을 맞혀도 손절부터 맞습니다.
| 손절 위치 | 결과 |
|---|---|
| 68% 예측 범위 안쪽 | 평범한 출렁임에도 걸릴 확률이 높음 (3번 중 1번 이상) |
| 68%와 95% 범위 사이 | 보통의 선택. 평소 움직임은 견디고 큰 역행만 자름 |
| 95% 범위 밖 | 잘 안 걸리지만 걸리면 손실이 큼 → 수량을 줄여야 함 |
BTC Agent 첫 화면의 예측 범위와 "이 가격까지 닿을 확률" 표가 바로 이 판단에 쓰입니다.
2. 차트에서 "틀렸다"가 확인되는 곳에
- 롱이면 최근 저점(지지)의 조금 아래, 숏이면 최근 고점(저항)의 조금 위.
- 모두가 보는 딱 떨어지는 가격(예: 80,000달러)은 손절이 몰려 잠깐 뚫리기 쉽습니다. 약간 더 떨어뜨려 두세요.
3. 손절 거리를 정한 다음에 수량을 정한다
수량 = 잃어도 되는 금액 ÷ ( 진입가 − 손절가 )
예: 잔고 2,000달러의 1% = 20달러, 진입 80,000 · 손절 78,400(2%) → 20 ÷ 1,600 = 0.0125 BTC
예: 잔고 2,000달러의 1% = 20달러, 진입 80,000 · 손절 78,400(2%) → 20 ÷ 1,600 = 0.0125 BTC
순서를 거꾸로 해서 "0.1 BTC 들어갈 건데 손절은 어디 두지?"라고 하면, 손실을 감당하려고 손절을 좁히게 되고 결국 털립니다.
하지 말아야 할 것
- 손절가를 뒤로 미루기 — 가장 흔하게 계좌를 망가뜨리는 습관입니다. 손절가는 진입 전에 정하고, 유리한 쪽으로만 옮기세요.
- 손절 없이 물타기 — 평단은 낮아지지만 손실 한도가 사라집니다. 물타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- 청산가를 손절로 쓰기 — 청산은 수수료까지 더 떼이는 최악의 손절입니다.